[약업신문]‘줄기세포’ 통한 성과 속속…‘미래의학연구재단’ 주목_191011

[약업신문]‘줄기세포’ 통한 성과 속속…‘미래의학연구재단’ 주목_191011

[약업신문]‘줄기세포’ 통한 성과 속속…‘미래의학연구재단’ 주목_191011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한상대, 이하 재단)이 줄기세포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개발한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원천 기술을 실용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재단은 줄기세포 생물학의 독창적인 기초연구 성과를 진료 현장에 도입해 심근경색 치료법인 ‘매직셀’이라는 신의료기술을 확립했다. 또 세포생물학 연구를 바탕으로 심근 재생을 위한 세포유전자 치료법 및 대사질환·지방간 치료법 개발, 패혈증 치료제 개발 등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재단의 심혈관 연구진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초대 이사장인 김효수(MD/PhD) 교수를 비롯해 권유욱(PhD), 조현재(MD/PhD), 박경우(MD/PhD), 장현덕(PhD), 이은주(PhD), 양한모(MD/PhD), 허진(PhD), 한정규(MD/PhD), 강현재(MD/PhD), 구본권(MD/PhD) 교수가 소속돼 있다.

이 외에도 유망 기초과학자인 백성희(PhD), 오구택(PhD), 김규원(PhD), 김종필(PhD), 김진석(PhD) 교수가 속해있으며, 경제·외교계 전문가인 주순식 박사(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김영소 전 대사가 활동하고 있다. 법조계 전문가인 한상대 변호사(전 검찰총장)는 현재 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내 전문가를 해외학술대회에 파견해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연구동향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신동향보고서를 발간해 정부와 생명공학 관련 기관 및 업체 등에 배포하고 있다. 또 △매년 2차례 국내외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를 초청하는 미래의학춘계포럼과 미래의학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재단 측은 “재단은 의학생명과학분야 스칼라쉽, 미래의학생명과학을 창조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개념과 형태를 갖춘 기초·중개·의학 융복합 연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의학의 건강한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을 위한 공익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의 전신 단체는 서울대병원 심혈관 줄기세포 연구단이다. 심혈관 연구단은 25년 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의 미래연구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당시 전임의였던 김효수 교수(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일본 동경대학에서 2년 간 분자생물학을 배워 귀국한 후, 대한민국 국익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4년 3월 설립한 연구기관이다.

한편, 미래의학연구재단 후원은 재단 홈페이지(http://medicalinnovation.or.kr)에서 할 수 있다. 재단에 후원한 후원금 전액은 조세특례제한법과 소득세법에 의거해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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