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이승규, 설립자 김효수)은 ‘The 5th BCC in 2024 _ Let’s Discuss the Future'을 7월 10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 2024' 행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2024년도 제5회 바이오헬스 혁신 창업팀 경연대회 공모전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으로 클롭(대표이사 박상준 공동대표), 아이온셀(대표이사 박지환), 아이영(대표이사 신준섭), 젠라이프(오진우 대표이사), 카본엑스(조성재 대표이사), 투바이오스(최영빈 대표이사) 가 참가하였으며, 무전원 체내 이식형 인슐린 전달 디바이스와 웨어러블 기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투바이오스’가 1위(최우수상, 상금 1천만원), 탈모치료제를 개발하는 ‘카본엑스’ 2위(우수상, 상금 5백만원)와 폐암 호기검사 의료기기 개발 기업 ‘젠라이프’가 3위(장려상, 상금 300만원)로 선정됐다.
재단 이승규 이사장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데 모여 우수한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캐피털 투자가 침체됐지만, 우수한 스타트업에겐 투자가 여전히 이어짐에 따라, 재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유망 스타트업들에겐 투자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김효수 교수가 2016년 설립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며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키워드로 유관 분야를 연계하는 학술, 교육 등의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창업기획자 비영리법인(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등록)으로써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성장·도약을 지원하고 바이오헬스기업과 선순환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하여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활발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 후 보도자료-
약업신문, 미래의학연구재단, 창업경연대회 1위 '투바이오스'…'카본엑스·젠라이프'도 수상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이승규, 설립자 김효수)은 ‘The 5th BCC in 2024 _ Let’s Discuss the Future'을 7월 10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 2024' 행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2024년도 제5회 바이오헬스 혁신 창업팀 경연대회 공모전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으로 클롭(대표이사 박상준 공동대표), 아이온셀(대표이사 박지환), 아이영(대표이사 신준섭), 젠라이프(오진우 대표이사), 카본엑스(조성재 대표이사), 투바이오스(최영빈 대표이사) 가 참가하였으며, 무전원 체내 이식형 인슐린 전달 디바이스와 웨어러블 기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투바이오스’가 1위(최우수상, 상금 1천만원), 탈모치료제를 개발하는 ‘카본엑스’ 2위(우수상, 상금 5백만원)와 폐암 호기검사 의료기기 개발 기업 ‘젠라이프’가 3위(장려상, 상금 300만원)로 선정됐다.
재단 이승규 이사장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데 모여 우수한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캐피털 투자가 침체됐지만, 우수한 스타트업에겐 투자가 여전히 이어짐에 따라, 재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유망 스타트업들에겐 투자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서울대학교병원 김효수 교수가 2016년 설립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며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키워드로 유관 분야를 연계하는 학술, 교육 등의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창업기획자 비영리법인(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등록)으로써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성장·도약을 지원하고 바이오헬스기업과 선순환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하여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활발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 후 보도자료-
약업신문, 미래의학연구재단, 창업경연대회 1위 '투바이오스'…'카본엑스·젠라이프'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