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엑시스–미래의학연구재단 맞손…바이오 스타트업 ‘연구→투자→스케일업’ 연결 고리 만든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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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성과 사업화부터 투자 연계까지…단계별 성장 지원 협력 구조 구축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조기 발굴해 글로벌 성장 기반 마련

[바이오타임즈]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투자 전문기업 젠엑시스(대표 손미경)와 미래의학연구재단(Foundation for Medical Innovation, FMI)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스케일업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화와 성장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R&D 연계부터 투자·보육까지 아우르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에 선별하고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액셀러레이션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 스타트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 이후 자금 조달, 사업화 전략, 시장 진입 과정에서 한계를 겪는 경우가 많다. 양 기관은 이러한 구조적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 인프라, 초기 투자, 사업화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지향한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의학·바이오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자 지원, 바이오 사업화 교육, 스타트업 인큐베이션과 벤처투자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초기 바이오텍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LP 출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젠엑시스는 TIPS 운영사로서 딥테크·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기업 발굴과 투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후속 성장 지원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 고도화와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후속 투자 연계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초기 선별 ▲펀드 조성 및 투자 연계 협력 ▲연구 장비 활용, 기술이전, 특허, 실증시험 등 R&D 전주기 연계 ▲사업 모델 고도화와 성장 전략 수립 ▲글로벌 진출 및 후속 성장 단계 지원 등 스타트업 성장 전 과정을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젠엑시스는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을 단순히 발굴하거나 투자로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협력”이라며 “바이오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안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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