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김효수  
설립자 김효수

인사말


김효수 교수는 1978년 서울대학교의예과에 입학한 후, 1984년 의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40년 경력의 임상의사인 동시에, 1992년부터 기초연구에 입문하여 30년에 이르는 생명과학자입니다.  “심혈관 ・줄기세포・생물학” 분야에만 꾸준히 매진하여 독창적인 다수의 연구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서 집중한 결과 실용화 성과도 도출하면서 과학입국의 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김효수 교수는 줄기세포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개발한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원천 기술의 실용화를 위하여 2007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세포치료사업단’을 1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후에 ‘중증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세포치료 실용화센터’를 이끌고 있으며, 동시에 ‘연구중심병원사업의 바이오치료제 개발’ 육성유니트 지휘자로서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상용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재단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 헬스 분야에 건강한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자 중심 창업지원, 산학연병간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통하여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인사말

김효수 교수는 1978년 서울대학교의예과에 입학한 후, 1984년 의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40년 경력의 임상의사인 동시에, 1992년부터 기초연구에 입문하여 30년에 이르는 생명과학자입니다. 

“심혈관 ・줄기세포・생물학” 분야에만 꾸준히 매진하여 독창적인 다수의 연구결과를 도출하였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서 집중한 결과 실용화 성과도 도출하면서 과학입국의 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김효수 교수는 줄기세포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기반으로 개발한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원천 기술의 실용화를 위하여 2007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세포치료사업단’을 1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후에 ‘중증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세포치료 실용화센터’를 이끌고 있으며, 동시에 ‘연구중심병원사업의 바이오치료제 개발’ 육성유니트 지휘자로서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상용화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재단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 헬스 분야에 건강한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자 중심 창업지원, 산학연병간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통하여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학력과 경력

설립자 김효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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